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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시애틀 무료 여행 떠나요

시애틀은 배낭 여행객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시애틀관광청(www.visitseattle.org)이 시애틀 시내 곳곳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디스커버리 공원 무료 생태 체험

시애틀에서 가장 규모가 큰 디스커버리 공원은 다음달 29일, 5월27~28일 총 3일간 가이드와 함께 다양한 동식물을 탐구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 '타이드풀 인베스티게이션(Tidepool Investigation)'을 무료로 진행한다.

만 6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 공원 내 위치한 '인디언 문화 센터(Daybreak Star Cultural Center)'도 무료입장이 가능해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예술 작품 및 문화를 감상할 기회가 마련된다.

◆쿠보타 정원 무료 가이드 투어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하는 일본식 정원 쿠보타 정원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가이드 투어를 무료로 실시한다. 투어는 오전 10시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1 시간 동안 가이드 설명에 따라 정원 곳곳을 둘러보고, 정원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정원 내에는 대나무 숲, 연못, 폭포, 각종 식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사시사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우든 보트 센터 무료 세일링 프로그램

'레이크 유니언(Lake Union)' 지역의 북쪽에 위치한 우든 보트 센터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무료 보트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날씨와 상관없이 일년 내내 체험이 가능하며 증기선, 요트, 돛단배 등 다양한 보트를 타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프라이 미술 박물관 무료 가이드 투어

1952년에 설립된 '프라이 미술 박물관(Frye Art Museum)'은 시애틀 최초의 무료 미술 박물관이다.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며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이며, 19세기 미술품부터 현대 미술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워싱턴 대학 캠퍼스 무료 워킹 투어

서부의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워싱턴 대학에서는 무료 워킹 투어를 진행한다. 주요 명소를 90분 동안 코스로 둘러볼 수 있다. 인기 있는 투어이다 보니 응모자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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