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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록이 만나 이루는 독특한 선율

한국 국악 밴드 잠비나이
5월 19일 LA 에코컴플렉스서

한국 국악퓨전 록밴드 잠비나이(Jambinai)가 오는 5월 LA를 찾는다.

잠비나이는 2010년 데뷔한 후 국악과 록이라는 차별환된 조합으로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는 물론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며 각광을 받고 있는 국악밴드다.

지난해에는 영국의 최고 록 페스티벌 그랜스톤베리는 물론 프랑스의 헬페스트, 미국의 사우스바이 사우스웨스트 공연을 참가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영국의 음악 매거진 '더콰이어스'는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어 허미티지(A Hermitage)'를 2016년 상반기 베스트 100 앨범 중 15위에 꼽기도 했다.

이에 앞선 2015년에는 한국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영국음반사 '벨라유니온'과 계약을 맺었다.

잠비나이는 이일우, 김보미, 심은용 등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피리, 해금, 거문고를 각각 전공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이들 악기를 사용해 연주를 선보인다.

이일우씨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한국 전통음악을 듣지 않는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콘서트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LA 선셋불러바드에 있는 에코콤플렉스에서 진행된다. 티켓가격은 12.50달러~14.50달러다. 자세한 내용과 티켓예약은 해당 웹사이트(www.theecho.com/event/1416662)를 통하면 된다.

▶콘서트장 주소: 1822 W. Sunset Blvd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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