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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허가, 자금조달…원스톱 정보

LA시 등서 13개 부스 운영

'비즈니스 스타트업 엑스포(Business Startup Expo)'에는 총 13개의 부스에서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 부스에서는 창업 희망자는 물론 이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에게도 꼭 필요한 자금조달, 부동산, 매출관리 방법 외에 LA시정부의 각종 비즈니스 인허가 정보 등도 제공해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신한아메리카은행이 마련한 부스에서는 스몰비즈니스융자(SBA)와 한국자산을 활용한 창업자금 융통방법 등에 대한 1:1 상담이 이뤄졌다.

김태한 신한아메리카은행 본부장은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창업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성과를 거둘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해주는 건 자금 확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POS(판매정보관리) 시스템 전문 업체 CDS의 크리스 오 전무는 "(우리 POS는) NFC모바일결제, 애플·삼성·구글 페이 등 전자지갑 등 최신 결제방법을 모두 수용하는 데다 해킹에 대비한 안전성도 더했다"며 "빠른 고객서비스로 한인 사업체들에 큰 만족도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LA시에서도 파이낸스 오피스, 건물안전국(DBS), 수도전력국(DWP), 장애인지원부서 등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한인 창업자들과의 소통확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표 참조>

파이낸스 오피스는 창업을 준비중인 프리-스타트업에게는 창업에 관한 상담을, 종업원 5인 이상의 스타트업 업체에는 최저임금과 기타 관련 문제 해결을 지원해 주고 있다.

DWP도 상업용 조명 인센티브 프로그램(CLIP)과 남가주 워터스마트 커머셜 리베이트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자영업자들 위한 다양한 보조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장애인지원부서는 한미연합회(KAC)와 손잡고 공익소송도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뉴스타부동산 업계 특성에 맞춘 부동산 정보를, 비영리단체 PACE, KYCC, VEDC 등도 부스를 마련해 창업에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했다.


진성철·정현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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