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주 독립운동 사적지…한인 2·3세들 탐방
지난 25일 대한인국민회(이사장 권영신)가 주최한 '중가주 리들리·다뉴바시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가한 흥사단LA 청소년들이 이민선조 공동묘지를 둘러보고 있다. 한인 2·3세들의 역사 의식을 개선하고 이민사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이날 ▶한인 이민역사 기념각(196 N Reed Ave. Reedley) ▶애국지사 기념비 ▶초대 한인교회 등을 방문하고 한인들의 독립운동과 초창기 이민사를 배웠다.중가주 리들리= 김은지·정현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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