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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그랜트 공원 남쪽 도심에
4~5개 초고층 프로젝트 진행
호텔, 아파트 등 주상복합

시카고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이 확 바뀐다. 미시간 호반 그랜트 공원 주변에 76층, 74층, 57층 등 4개의 초고층 건물의 건축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고층 건물이 밀집돼 있기로 유명한 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이 한층 더 높아진다.

루즈벨트 스트릿에 들어설 76층짜리 '원그랜드파크' (1200 S Indiana Ave)는 이미 건설이 시작됐다. 792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이 건물이 완공되면 윌리스타워를 누르고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예정이다. 이 타워는 지난 2012년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크레센하이츠(Crescent Heights)사가 구입한 부지에 들어설 첫번째 건물이다.

크레센하이츠사는 이어 이 부지의 서쪽에 두 번째로 이보다 더 높은 건물을 세울 계획이다.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648가구의 콘도미니엄 타워기 될 예정이다.

3번째 초고층건물은 건축가 헬무트 얀이 디자인했다. 이 타워에는 506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며 이 가운데 323 가구는 고급 콘도다. 이 프로젝트는 시카고에 있는 오크스캐피털뉴욕의 JK에퀴티 타임에퀴티 3개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콘도 분양에 앞서 지난 주에 최종 설계도가 완성됐다.

마지막 건물은 시카고의 빈티지 건축물 가운데 하나인 에식스 인(Essex Inn)의 리노베이션과 함께 바로 옆부지에 함께 들어설 57층짜리 '에식스온더파크' 옥스포드캐피털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이 건물에는 476가구의 아파트와 290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선다.

이밖에도 현재 웨커드라이브에 시카고에서 3번째로 높은 초고층빌딩이 또한 클락과 루즈벨트 길 사이에도 다른 초고층건물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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