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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미술가협회 지상갤러리]오늘의 작가 강지희

에코 백(Eco Bag)에 담은 에코 백 (Echo Bag)
말놀이 통한 즐거움 담은 작품

미국에 와서 영어를 배우며 전혀 다르다고 생각했던 문화를, 사소한 말놀이에서 ‘닮은꼴’로 인식했다고 전하는 강지희 작가. 요즘 사람들이 많이 매는 에코(Eco) 백을 얼굴 삼아 입과 혀를 장식해 사람들에게 메아리(Echo) 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발음은 같지만 철자는 다른 두 단어를 이용해 작품에서 하나로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발상으로 즐거움까지 더하고 싶다는 게 작가의 바람이다. 이 외에도 스쿠버 다이버가 기저기(다이퍼) 찬 조형물을 만들어 ‘스쿠버 다이퍼’라 명명했단다.

작가 강지희는 워싱턴 디씨에 있는 코르코란 미대에서 파인 아트를 전공하고 아메리칸 대학교에서 파인 아트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최근 토르페도 팩토리 아트 센터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아메리칸 대학 뮤지엄 캣젠 아트 센, 코르코란 갤러리, 타겟 갤러리, 갤러리 102 인 디씨, 타스티카케 갤러리, 게이트웨이 아트 센터 인 메릴랜드, 그리고 이태리의 미술과 등에서 그룹전 및 개인전을 다수 가졌다.

Jk8986a@student.american.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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