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배달 서비스 확장
코스트코가 그로서리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코스트코 측은 21일부터 온라인 그로서리 배달업체 시프트(Shipt)와 손잡고 플로리다 탬파지역에서도 그로서리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스트코는 지난 2014년부터 그로서리 배달업체 인스타카트, 구글익스프레스와 손잡고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트코 그로서리 배달 서비스는 시프트 앱을 통해 연 99달러를 내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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