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한식세계화연합회(회장 이강원) 워크숍이 2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뉴욕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에는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를 비롯해 LA.시카고.워싱턴DC.시애틀.애틀랜타.애리조나.몬트리올 등 8개 협의체 회장 및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해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구매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관계자들이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첫 회의를 하고 있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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