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 업무 정상화에 최선”
조재익 신임 교육원장
“빨리 개원 장소 물색”
한국 교육부에서 신임 원장으로 발령받아 지난 15일 하츠필드-잭슨공항에 도착한 조 원장(부이사관·3급)은 “재외동포의 한글학교 지원, 학교 채택, 유학생 관리, 한국 역사 교육 등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미주에는 7개 교육원이 있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은 동남부 6개주를 담당한다.
박재현 기자
많이 본 뉴스
조재익 신임 교육원장
“빨리 개원 장소 물색”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