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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왕정훈 공동 20위…1위와 4타차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R

김시우(22)와 왕정훈(23)이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와 왕정훈은 1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공동 20위이지만 5언더파를 친 공동선두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4타 차에 불과하다. 나머지 라운드 결과에 따라선 상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노승열(26)은 2오버파로 공동 58위에 올랐고, 안병훈(26)은 4오버파로 공동 92위다.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2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부상에서 회복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모처럼 PGA투어 대회에 등장한 '악동' 존 댈리(미국)도 2오버파로 공동 5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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