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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굿바이 키스'는 12초

'키스 앤 플라이', 하늘 멀리로 날아가 버리는 공항의 이별은 상실감이 시각적으로 극대화되는 곳이다. 이별의 마지막 순서는 '키스'. 사랑의 깊이만큼 키스도 길어질테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만큼 불편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너무 짧다면 본인들도, 지켜보는 사람들도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시간으로 예단하기 마련.

수많은 사람들이 헤어지는 출국장에서의 키스 시간은 얼마가 적당할까? '버진 애틀란틱' 항공사는 일련의 실험을 통해 '감동'과 '민망함' 사이의 가장 적당한 시간은 12초라는 결론을 내렸다. 실험은 실제 승무원 부부인 제스와 게리 오그든이 출국장에서 키스를 하는 동안 이를 페이스북 실시간 중계로 지켜보는 참가자들이 저마다 적절한 시간에 이모티콘을 띄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항공사는 키스를 시작한 지 12초 경에 이모티콘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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