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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갤러리] 산과 물이 빚어낸 낭만 하이킹, 스위스

스위스를 만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기'다. 두 발로 걷기 전까지 스위스는 이미지에 불과할 뿐이다. 다행히 스위스의 자연은 인간의 드나듦에 너그럽다.

두 발로 스위스 곳곳을 누빌 수 있는 하이킹 코스가 스위스 전역에 조성돼 있다. 그 코스를 모두 이으면 3만9000여 마일(6만3000㎞)에 달한다. 하이킹 코스가 지구 둘레(약 4만㎞)와 거의 맞먹는 셈이다. 발걸음 닿는 곳에서 마주하게 될 스위스의 풍광을 소개한다. 스위스관광청(myswitzerland.com) 홈페이지에서 스위스의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 계절별 추천 코스, 가족이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하면 한국어로 볼 수도 있다. 봄에는 '스위스 와인 루트'라 불리는 스위스 올레길이 좋다. 라보의 포도원 테라스는 걷기여행 마니아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하이킹 루트'다. 로잔과 몽트뢰 사이에 자리한 라보 지역은 레만 호수와 알프스를 배경으로 포도밭이 테라스처럼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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