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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보안' 투자 몰린다…벤처투자 가장 활발

AI·자율주행·AR 순
<인공지능> <증간현실>

벤처캐피털 업체들이 최근 수년간 가장 많이 투자한 분야는 사이버보안인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는 벤처캐피털 시장조사업체인 퀴드의 자료를 인용, 벤처캐티털 업체들이 투자해 지난 6년 간 설립된 스타트업들을 분석,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처캐피털 업체들은 온라인 보안 및 사기예방 분야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래 설립된 스타트업들 중 온라인 보안 및 사기예방분야 업체들이 투자받은 자금은 총 2억736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한 인공지능(AI) 분야의 거의 두 배에 육박했다.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들에 투자된 벤처 자금은 1억458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굵직굵직한 투자도 사이버 보안 분야에 집중됐다. 5000만 달러 이상 대형 투자를 이끌어 낸 스타트업이 모두 11개 업체였는데 이 가운데 4개가 사이버 보안 업체였다.

북가주 마운틴뷰 소재 셰이프 시큐리티(Shape Security)가 무려 9100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버지니아 알링턴 소재 디스틸(Distill)도 5580만 달러를 투자를 이끌어냈다. 또한 역시 북가주에 소재한 시그니파이드(Signifyd), 위커(Wickr)도 각각 5040만 달러, 514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다음으로는 자율주행과 증강현실(AR) 업체들이 많은 투자를 받았다. 자율주행 분야에는 총 1억3450만 달러가 투자됐으며, 증강현실에는 1억1080만 달러가 투자됐다.

이밖에 스마트센서(9790만 달러), 드론(8470만 달러), 교육디지털화(8340만 달러)도 벤처캐피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로 조사됐다.


김현우 기자 kim.hyun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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