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저소득층에 4만불 상당 라면 기부
오뚜기 뉴욕지사가 3일 뉴저지주 저지시티 정부청사를 찾아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4만 달러 상당의 진짬뽕 라면 1000박스를 기부했다. 최순식 오뚜기 뉴욕지사 대표는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을 통해 한인은 물론, 타민족 주민들에게도 기부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전달식에서 스티브 플럽 저지시티 시장(앞줄 오른쪽), 윤 의원(앞줄 왼쪽), 최 대표(앞줄 가운데) 등과 수혜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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