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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트, 워싱턴행 확정…연봉 400만 달러+인센티브

조 블랜튼(37)이 워싱턴과의 계약을 완료했다. USA 투데이는 3일 "블랜튼이 워싱턴과 1년에 4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소화 이닝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도 포함됐다.

50이닝과 60이닝을 넘어설 경우 각각 25만 달러, 70이닝을 기록하면 50만 달러를 추가적으로 수령한다.

블랜튼의 워싱턴행은 이틀 전부터 알려졌지만 계약이 공식적으로 발표되면서 거취가 최종 확정됐다. 2004년 오클랜드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블랜튼은 지난해에는 LA 다저스에서 75경기에 등판해 7승2패 평균자책점 2.48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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