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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있게 중고 레저용 품구입…중고 아웃도어용품점

비로소 겨울 폭풍우기 지나가나 보다.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할 때다. 하이킹도 좋고, 테니스, 자전거타기도 좋다. 하지만 제대로 장비를 갖추려면 한두 푼으론 어림도 없다. 물건을 모르면 비싼 걸 사라지만, 주머니 사정이 따라주질 않으면 한숨만 나온다. 그런데, 온·오프라인엔 알뜰 아웃도어족들을 위한 중고샵들이 많다. 한두 번 쓰다가 내놓거나, 반품한 물건들이어서 상태도 새것과 큰 차이가 없다. 또, 이월상품들을 취급하는 곳도 알아본다.

■기어트레이드

1998년 유타주에서 중고 스키용품들을 취급하다 이듬해 하이킹, 스키, 캠핑 등 모든 아웃도어용품들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이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개인이 쓰던 물건을 올려서 팔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 중고뿐만 아니라 새 물품도 싼값에 살 수 있다. 이베이와 비슷한 구조이지만 옥션(경매)이 아니어서 즉시 구입이 가능하고, 카테고리별로 분류가 잘 돼 있다. 지불방식은 대부분의 크레딧 카드가 가능하다.
www.Geartrade.com

■REI 중고세일

1938년 워싱턴주에서 창립,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아웃도어 전문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기준 전국 36개주에 149개 매장이 성업 중이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1년에 약 6차례 정도 중고용품 세일을 한다. 주로 반품한 제품들로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정가의 30%선에서 살 수 있다. 세일 정보는 웹사이트에 공지한다. 2013년엔 CEO였던 샐리 주얼이 내무장관에 기용될 만큼 REI의 위상이 높다. 이월상품 등을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웹사이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www.rei.com, www.rei.com/rei-garage

■아마존 중고

1994년 워싱턴주에서 창업해서 2015년에 월마트의 매출을 넘어섰다. 없는게 없는 아마존에 중고도 많다. 사고자 하는 용품을 검색하면 새 물건과 함께 중고가격도 게시된다. 셀러의 평점을 잘 살펴서 구매하고, 구매 후 리턴도 바이어에게 유리하게 적용된다. www.amazon.com

■마운틴 이큅먼트

캐나다의 REI라고 불릴만한 아웃도어 전문점으로, 개인들이 중고용품들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장터를 열고 있다. 다른 중고사이트들과 달리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존을 모토로 삼고 있어 사거나 팔 때 따로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비상업적인 개인 거래만 허용된다.
www.mec.ca/en/gearswap

◆전문 할인점

■시에라 트레이딩 포스트

와이오밍주에 본사가 있는 온라인 아웃도어 할인점이지만 전국에 12개의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고 있다.취급브랜드만 3000여 개에 이른다. 대개 이월상품이어서 가격이 싸지만, 색상이나 맞는 사이즈를 찾기가 쉽지 않다.
www.sierratradingpost.com

■백컨트리

1996년 유타주에서 친구 사이인 창업자 두 명이 2000달러로 유타주에서 창립, 미국을 비롯해서 코스타리카, 독일에도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REI를 맹추격하고 있다. 웹사이트가 정렬이 잘 돼 있어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찾기 쉽다.
www.backcountry.com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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