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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문화의 샘터에 초대합니다"

매달 우리문화 배움터 운영
한국 전통문화·서양 미술 등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이달부터 예술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문화의 샘터'를 운영한다. 한인 누구나 무료로 예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LA한인회 문화의 샘터는 한인사회 문화 역량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인회 산하 문화예술위원회는 ▶판소리 ▶문학 ▶성악 ▶서예 등 여러 예술분야 이론과 실기를 수강생에게 가르친다.

문화의 샘터는 매달 두 번째 화요일 오후 6시30분 LA한인회관에서 진행된다. 문화의 샘터 강연은 3월에 우리소리 김원일 단장이 판소리 유파와 전승, 득음과 연습을 주제로 샘터를 이끈다. 4월 김문희 시인이 한국 문학을, 5월 이사효 성악가가 오페라의 세계와 역사, 6월 정균희 서예가가 서예 기본, 7월 한미무용연합회 진 최 회장이 발레 등 일상 생활 속 무용, 8월 광복절 특별 문화공연, 9월 한석란 화가 서양 미술사 특강, 10월 김응화 무용가의 전통무용 안내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위원회 경정아 위원장은 "모두 문화예술에 관심은 많지만 마땅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인회가 매달 한 번씩 모여 관심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많은 분이 예술가의 열정을 품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3월 판소리 강연에 나서는 김원일 단장은 "문화의 샘터 첫 프로그램으로 우리네 전통인 판소리의 역사를 알리고자 한다. 참가자는 명창들 득음 과정을 배우고 직접 연습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약문의: (213)718-2120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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