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가전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28일 클락스빌에서 열렸던 회견에서 송대현(가운데) LG H&A사업부문 사장과 킴 맥밀란 클락스빌 시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클락스빌시 측은 LG공장이 완공될 경우 6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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