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재정계획] 절약의 자산관리

제임스 최 / 아피스파이낸셜 대표

수입의 10% 저축하고 '지출'
가계부 작성하고 충동구매 자제해야
지혜로운 여성은 위기 때 더 강하다?, 돈에 강한 여성은 자신이 살아가는 방법에도 자신감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요즘같이 불확실성이 강한 경기에는 가계를 운용하는 주부들의 지혜가 더욱 돋보인다. 불황을 이겨내는 필살기의 생존법, 바로 '절약의 자산관리'다. 줄어든 월급이나 용돈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들어온 돈이 어떻게 지출되는지 또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다음은 '절약의 자산관리'를 위해 지혜로운 여성이 가져야 할 10가지 비법이다.
1. 돈을 모으는 공식을 실천하라
돈을 모으는 사람은 돈이 자연스럽게 모이게 하는 구조를 나름대로 구축하고 있다. 그 공식은 '수입-저축=지출'. 즉 수입이 생기면 바로 일정액을 먼저 저축하는 것이다. 쓰고 남으면 저축해야 한다는 생각은 씀씀이가 갈수록 많아지는 소비심리 때문에 돈은 절대 모이지 않는다. 무조건 수입의 10%는 먼저 저축한다.
2. 나도 모르게 없어진 돈을 정확히 파악한다
은행에서 100달러를 인출했을 때가 엊그제인데 지갑에는 10달러도 남아있지 않다면. 대부분이 잔돈이라도 어떻게 쓰여졌는지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하루 기준으로 아침부터 사용한 돈을 단돈 1달러라도 그때그때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 의외로 불필요한 씀씀이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 돈을 아껴 저축으로 돌릴 수 있다. 가계부 작성은 필수다.
3. 매월 통장서 자동인출되는 금액을 검토한다
휴대전화 이용료, 전기료, 보험료, 피트니스클럽 회비, 크레딧카드 결제액 등 한 개의 항목도 빠짐없이 체크해서 적어본다. 그런 다음 해약을 하더라도 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는 지출 내역과 계획 이상 지출된 항목이 있는지 따져 본다. 일단 자동 지출 내역을 재검토하면 그 절약 효과는 다달이 이어지게 된다.
4. 지출의 우선순위를 먼저 결정하고 돈을 써라
헤픈 씀씀이는 줄여야 하지만 능력의 범위 내에서 삶을 즐기는 여유도 분명 중요하다. 돈이 나가야할 우선 순위를 정한다는 건 무조건 즐거움을 참으라는 의미가 아니다. 한정된 자원(돈)과 시간 속에서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려면 현재 무엇에 돈을 써야 즐거움이 커질지 잘 생각해 보면 된다.
5. 쇼핑은 일정기간 심사숙고 시간을 갖는다
충동구매는 없애야 한다. 기분대로 제멋대로 돈을 쓰지 않고 1주일 동안 생각의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나서 필요한 쇼핑리스트를 작성해서 구입하면 충동구매에 따른 해악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6.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돈 관리 능력을 키워라
돈을 모으기 위해 절약만 생각한다면 이에 대한 충동구매를 해버리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수 있다. 돈을 절약해서 모으는 계획이 어느 정도 달성됐다면 스스로 칭찬하며 보상해 주는 센스도 필요하다. 취미와 문화생활을 위해 자신은 물론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해 한턱 쏘는 것도 좋다.
7. 절약의 쇼핑을 게임처럼 즐겨라
집에 있는 쓸만한 옷, 구두, 생활용품 등 리스트를 체크해서 불필요한 소비가 생기지 않도록 계획을 세워 쇼핑에 나선다. 예산을 세워 그 범위 내에서 좋아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지 게임처럼 도전해 본다.
8. 정보수집은 필수, 가격비교, 사용 후기에 주목하라
한정된 예산으로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하려면 정보수집력이 중요하다. 패션잡지에서는 값비싼 브랜드가 많기 때문에 유행의 흐름만 체크하고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오픈마켓이나 아웃렛 매장에서 찾는 것도 방법이다.
9. 쿠폰, 포인트, 마일리지를 활용한다
레스토랑, 피트니스클럽, 네일아트숍 등 쿠폰을 사용해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 신용카드 포인트와 마일리지도 현명하게 사용하면 좋다. 다만, 최대한 혜택을 위해 급여통장과 연계된 신용카드 등으로 집중 사용 카드는 2장 이내로 줄인다. 가능한 한 1장의 카드로 사용한도를 정하고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10. 아침형 인간, 바람직한 생활습관 들여라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 일과를 미리 준비하면 쓸데없는 지출도 줄일 수 있다. 식사를 통해 건강도 챙길 수 있고 교통체증도 피할 수 있어 개스비도 절약할 수 있으며 자기계발까지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문의: (213)272-1780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