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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LA서 콘도 값 많이 오른 곳은…

라데라하이츠 38% 가격 급등
벨에어·실버레이크 30%대 'UP'
한인타운 있는 미드윌셔 8%↑

LA에서 지난해 콘도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라데라하이츠로 38%나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벨에어-홈비힐스와 실버레이크-에코파크 지역도 30% 이상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한인타운이 있는 미드 윌셔 지역은 8%가 올라 콘도미니엄 상승세에 가세했다.

<표 참조>

이는 부동산 리스팅 전문업체, MLS가 2016년 4분기와 2015년 4분기 사이 LA 인근 콘도미니엄 중간 거래가를 조사 발표한 바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다운타운 남서쪽 컬버시티에 접한 라데라하이츠는 콘도 중간값이 2014년 4분기 41만1349달러에서 지난 4분기에는 56만9444달러로 38%나 상승했다. 벨에어 지역은 51만5000달러에서 70만5000달러로 37%, 실버레이크 지역은 54만2500달러에서 70만5000달러로 30% 올랐다. 행콕파크도 49만9000달러에서 61만5000달러로 23% 뛰었고, 선셋스트립(20%), 웨스트할리우드(16%), 로스펠리스(12%) 등도 두 자릿수 증가를 마크했다. 한인타운 미드윌셔 지역은 2015년 49만6000달러에서 지난해 53만8000달러로 올랐다. 이밖에 웨스트우드-센추리시티는 거래량이 가장 많으면서도 중간 거래가 상승률 17%를 기록해 인기 지역으로 꼽혔다. 웨스트우드-센추리시티는 2015년 4분기에 138채가 거래되며 중간가 77만1150달러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4분기에도 135채의 비슷한 거래량에 중간값 89만9000달러를 마크했다.

하지만, 샌타모니카는 거래량이 102채에서 95채로 줄면서 중간값도 105만9250달러에서 104만 달러로 2% 하락했다. 가격 하락이 컸던 곳은 링컨하이츠로 41만6250달러에서 36만400달러로 13%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말리부비치는 2015년 4분기에 1채가 거래됐는데, LA 인근 콘도 중 가장 높은 200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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