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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파운드 감량 효과 패션 코디법…프린트·줄무늬 시선분산 효과

사이즈 0를 입는 이든 사이즈 14을 입는 이든 갱년기를 지나면서부터는 개인차는 있지만 조금씩 살이 찌게 마련. 그래서 해가 갈수록 거울 앞에 설 때면 옷태가 예전만 못한 것 같아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때 다이어트에 게으른 자신을 자책하기보다는 스타일에 변화를 줘 보는 것은 어떨까. 시니어들을 위한 10파운드는 날씬하게 보일 수 있는 패션 스타일링 법을 알아봤다.

▶프린트로 시선을 분산시켜라=단색보다는 프린트가 있는 옷이 시선을 분산시켜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최근 유행하는 컬러 블록(color block) 드레스나 옆선을 따라 굵고 진한 스트라이프가 있는 드레스프 등이 그 대표적인 예.

▶상·하의 한 컬러로 통일하기=날씬하게 보이기 위해 상·하를 한 컬러로 매치해 입는 것은 가장 클래식한 전략.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블랙 컬러다. 이외에도 그레이, 아이보리,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를 상·하의 모두 통일해 입으면 10파운드는 날씬하게 보이게 해준다. 이때 패브릭 소재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면 소재 블랙 팬츠나 스커트에 블랙 니트를 매치하는 것이 그 좋은 예다.

▶랩 드레스(wrap dress)=패셔니스타 시니어들이 즐겨 찾는 디자이너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의 밀리언셀러이며 스테디셀러인 이 랩 드레스는 특히 저지 소재를 이용한 것이 유명하다. 몸매를 드러내는 듯 감춰주는 저지 소재 랩 드레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한 벌쯤 가지고 있으면 사시사철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트렌디한 재킷=패셔니스타들에게 시즌 불문 사랑 받는 아이템. 몸에 잘 맞는 재킷 한 벌 갖춰두면 팬츠나 스커트는 물론 데님과도 매치할 수 있어 유용할 뿐 아니라 어떤 옷과 매치해도 날씬하게 보이게 해준다. 최근엔 모터사이클, 트위드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며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가죽 재킷 한 벌쯤 옷장 안에 갖춰 두고 있으면 데님은 물론 드레스와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액세서리 활용하기=오버사이즈 목걸이나 브로치는 심플한 옷까지 돋보이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준다. 심플한 블라우스에 빅 사이즈 펜던트 목걸이를 매치하면 화사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사이즈가 큰 귀고리나 팔찌 역시 평범한 옷도 패셔너블하게 만들어 주는 유용한 아이템.

▶믹스 앤드 매치=옷 잘 입는 이들의 특징은 패브릭과 스타일, 컬러까지를 고려해 믹스 앤드 매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풍성한 느낌의 플레어스커트엔 좀 타이트한 니트를 매치하고 스키니진엔 최근 유행하는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하는 등 볼륨의 강약을 조절하면 한결 날씬하게 보인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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