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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모니카 지진 보강 콘크리트 컨물도 포함

샌타모니카시가 초강력 지진보강공사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샌타모니카시는 LA시와 다르게 목조 아파트는 물론 콘크리트 건물까지 포함한 지진 취약 건물 2000개의 보강공사를 의무화하는 시조례를 추진중이다. 이 조례안이 통과할 경우, 국내에서 지진보강공사로는 가장 강력한 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철골조 건물이 가장 안전한 건물이라고 확신해 왔지만 1994년 노스리지 대지진 이후 엔지니어는 철골조 건물도 지진으로부터 건물을 철거해야 할 정도의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충격을 받았다.

특히 철골조의 고층건물이 늘고 있는데 이 건물이 지진으로 붕괴하면 더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도 샌타모니카 시정부가 LA시보다 더 엄격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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