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AI·클라우드 컴퓨팅…비즈니스 방식 바꾼다

사업체 경쟁력 강화 7가지 기술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중소기업들도 활용 가능

굳이 첨단기술 분야가 아니더라도 기술의 발달과 비즈니스의 상관관계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요즘은 소규모 비즈니스들도 구글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이용하거나 VR 기술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기술을 응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CNBC는 나스닥 자료를 인용해 올해 비즈니스에 변화를 가져올 7가지 기술을 소개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 데이터를 찾고 모으고 분석하는 것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다. 약점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자 대비 비용 측면에서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데이터 애널리스트를 채용하는 업체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구글은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 프로그램이 가능한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이다. 회로 변경이 불가능한 일반 반도체와 달리 용도에 맞게 회로를 다시 새겨넣을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의 용도에 맞게 반도체의 기능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하듯이 변형시킬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컴퓨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테크놀러지 =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테크놀러지의 발달은 소비 패턴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엄청한 변화를 초래했다.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이제는 모든 것과 모바일과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은 수십 억 달러 규모의 거대 산업으로 떠올랐다. 아마존은 이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은 잇따라 이 분야를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선정하고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굳이 비싼 돈을 들여 서버를 구축할 필요도 없고,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개인들은 가상 서버에 필요한 자료를 업로드해 놓고 어디서나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머신러닝&인공지능 = 이미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은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은 이용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개인화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제품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미 인공지능 로봇이 개발돼 요양원, 안내데스크, 호텔, 보안 분야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애플과 삼성 등은 올해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마트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체인 = 스웨덴, 중국의 중앙은행이 이미 수년 내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겠다고 밝히는 등 각국 중앙은행들은 디지털 화폐 도입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러한 디지털 화폐에 있어 핵심기술이 블록체인이다. 이를 이용한 대표적인 화폐는 비트코인. 이미 알리바바 등 일부 온라인 업체들은 비트코인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 뿐만 아니라 높은 보안성과 투명성, 효율성 등으로 주식거래, 송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해마다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해킹 피해는 종류, 규모를 가리지 않는다. 거대 기업은 물론 소규모 업체, 개인까지도 대상이 된다. 이 때문에 해킹을 막을 수 있는 기술 개발도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김현우 기자 kim.hyunwoo@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