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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차보험료(1263불) 5년 연속 '전국 1위'

전국보험국장협회 연례 보고서
3위 차지한 뉴욕은 1205불

뉴저지주 운전자들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보험료가 비싼 곳으로 꼽혔다.

각 주의 보험료를 비교한 전국보험국장협회(NAIC)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경우 지난 2012년 기준 개인용 차량 1대당 연간 평균 보험료가 1263달러에 달했다.

뉴저지는 5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차량 보험료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꼽혔다. 또 2008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081달러에 비해 182달러나 올랐다. 또 2014년 전국 평균인 866달러에 비해서도 397달러나 더 비싼 것이다.

뉴욕주 역시 보험료 부담이 크다. 2014년 평균 보험료는 1205달러를 기록해 미시간(1227달러)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비쌌다. 2008년 1044달러를 기록한 이후 매년 보험료가 상승해 운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 외에 운전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 책임보험(liability coverage) 평균 비용 역시 뉴저지와 뉴욕은 각각 881달러와 796달러로 전국에서 1위와 3위를 기록했다.

뉴저지의 높은 차량 보험료는 도심 인근에 사는 주민 비율이 높은 것이 이유로 꼽힌다. 전국에서 가장 인구밀집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차량도 많고 그에 따른 사고도 많은 것이 보험료 상승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델라웨어주와 커네티컷주의 평균 보험료는 각각 1125달러와 1031달러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휠씬 높았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주는 857달러로 전국 평균 대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평균 보험료가 가장 낮은 주는 아이다호주로 571달러에 불과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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