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다양한 오브제로 표현한 '선'

안영찬 작가 21번째 개인전
윤스페이스서 18일부터

한국, 일본, 이탈리아 등 국제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영찬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갤러리 윤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안영찬 작가의 21번째 개인전이다. 미국에서의 3번째다.

안영찬 작가는 "이번 윤스페이스 전시에서 전통 한지(삼합지) 변형 200호에 제작된 3점의 대형 작품과 함께 올해 들어 그린 작품 40여 점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작가는 일본 오오사카 예술대학 미술과와 경성대학 일반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뉴욕에서 공부한 후 귀국해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다양한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스페이스에 따르면 안영찬 작가는 최근에 들어 다양한 작품성향의 변화 속에 '점'의 연장과 '점'의 집합으로 인해 연장된 '선' '면'의 분할로 인해 분리된 '선'을 추적하여 표현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분류된 '선'은 방향성, 속도성 등에 의해 여러 가지 표정을 갖지만 작가는 부딪침에 의한 파열로 나타나는 선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즉, 붓으로 드로잉 된 '선'이 아니다. 표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그만의 '선'을 제시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18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주소: 2330 S, Broadway #102

▶문의: (323) 737-6666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