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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오 220만 달러 벌금

불법 시청기록 수집 이유

TV제조업체 비지오가 220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생겼다.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는 비지오가 판매한 스마트TV를 이용해 사용자 동의없이 소비자들의 1100만 건에 달하는 시청 기록을 수집했다며 벌금 부과 이유를 밝혔다.

벌금 납부에 합의한 업체는 소비자들에게 시청 기록 수집에 대해 알리는 것은 물론 동의도 얻어야 한다. 업체는 또 2015년 3월 1일 이전에 모은 기록들은 모두 폐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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