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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변신, 카덴자 혁명의 완성

감성 운전과 다이내믹 주행 조화
부드러운 인테리어 강한 남성 디자인
변신은 무죄 준대형 세단 강자로 탄생

지난 2016년 마지막 연휴를 All-New 2017 기아 카덴자와 함께 보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특별함이었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음악을 입히고 이런 창작 과정을 즐기는 것은 나의 일상이었지만 이렇게 자동차를 피사체로 삼아 동영상을 편집할 줄이야 꿈에나 생각할 일이었다.

비록 자동차 전문 블로거는 아니지만 살면서 남들보다 조금 더 다양한 차량을 운전해왔다는 경험으로 무장한 채 카덴자를 시승하기로 마음 먹었다.

유럽차와 국산 브랜드 차량이 조금 더 친근했던 나에게 카덴자는 첫인상에 흠뻑 빠져들게하는 카리스마를 풍겼다. 운전석 문을 열자마자 실내 마감 및 옵션에 대한 기아차의 배려감은 느낄 수 있었다. 안정감의 시트 ,고급 내장재로 마감된 산타페시아 너무 멋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스마트 버튼을 살짝 누르니 3.3L 290마력의 엔진이 잠에서 깨어나며 셀프 체크로 기지개를 켰다. 넉넉하고 아늑한 분위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랩어라운드 디자인, 럭셔리함의 탄생 그 자체였다. 나파가죽 시트 , 크롬을 사용한 마감 그리고 대시 보드에 장착된 8인치 네비게이션을 기존 기아차에 장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보다 훨씬 엣지가 살아났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가볍게 엑서레이터를 밟으니 360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으로 차량의 움직이 포착됐다.

전·후방은 물론 드론이 차량을 상공에서 감지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물 흐릇 카덴자는 움직였다.운전석 앞 유리창에 표시되는 HUD (헤드업 디스플레이) 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최고급 대형 차량에만 설치되는 고급 사양인데 카덴자의 HUD는 각종 주행 정보를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도로별로 제한속도를 나타내고 네비게이션 주행 안내를 깔끔하게 표시하는 그래픽은 매우 인상깊었다.

LA를 출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여정은 네비게이션과 HUD의 조화가 이끌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확하고 안전한 주행을 이끌었다.

필자는 과거 국내에서 구형 카덴자를 시승해 본적이 있는데 신형 카덴자는 표현을 못할 정도부드러운 감성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4가지의 드라이빙 모드는 운전자의 감성 운전의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기능이었다.

인상적인 카덴자의 특별함은 보통 COMFORT / SPORT 모드만 있었던 것에 비교해 총 4가지 ECO / SMART / COMFORT / SPORT 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줌으로서 편리하고 입맛에 맛는 주행능력을 뽐내기도 했다. 후방 감지 등 여섯 방향 카메라의 작동은 후진 및 주차의 이용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어 주었다.

차량 전방 그릴 부분에 장착된 센서는 특히 차간 거리를 정확히 파악, 앞차와의 거리에 미숙한 초보 운전자에게는 안성맞춤인 카덴자의 신기능이었다.

카덴자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에도 굉장히 반응이 좋았던 한국 K7 디자인의 그릴 부분을 계승하면서 보다 날렵한 라인을 선보였다.직선 처리의 크롬이 강한 남성적 이미지를 탄생시키며 'Z'자의 LED 주간주행등 헤드라이트는 기아차의 아이덴티티와 카덴자의 매력을 물씬 발산시겼다.

All-New 2017 기아 카덴자는 유럽차와 경쟁해도 전혀 밀릴 것 같지 않는 강인함과 파워가 돋보였다.특히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부분은 심지어 유럽차들 보다 더욱 세련되고 섬세한 부분까지 돋보였다. 파워스티어링에 새롭게 장착된 기어 변속 패들레버는 특히 스포츠 모드를 즐겨 사용하는 유럽차와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는 사양이 아닐 수 없었다.

또한 국산차 최초의 자동 8단 변속기의 놀라운 파워와 주행능력은 최적의 스피드와 안정감을 연출해냈다.

블라인드 스팟 경고 시스템. 후진 충돌 경고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시스템, 어드밴스드 크루즈, 컨트롤, 자동 개폐 트렁크 도어등은 다이나믹한 운전과 안전운전 방어시스템을 구축하는 최첨단의 기능들이었다. 견고한 차체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럭셔리 세단이 가져야 할 가장 큰 장점 정숙성은 카덴자의 멋과 맛을 음미하게 하는 프리미엄급 요소로 너무나 충분했다.

J블로거 Sha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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