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건강이야기] 몸이 아파 음식 먹기 힘들 땐 이렇게…

단조로울수록 좋다= 속이 메스껍고 구토나 설사가 난다면 자극적인 음식보단 특별한 맛이 나지 않는 단순한 음식이 먹기 편하다. 속이 불편한 만큼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없으므로 하루 세끼니를 챙기기보단 6~8끼로 나눠 조금씩 먹는다. 밥 죽 면 감자 빵 등 본인이 편안하게 느끼는 것을 먹으면 된다.

껌을 씹는다= 건강상의 문제로 복용 중인 약물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 때가 있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특정한 화학요법 신경손상도 입안을 마르게 한다. 따라서 이럴 땐 무설탕 껌을 씹거나 사탕을 빨면서 침이 분비되도록 유도한다.

식감을 부드럽게 만든다= 치아나 턱관절 등에 문제가 생겨 단단한 음식을 먹기 힘들다면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피해야 한다. 육류를 먹을 땐 스테이크처럼 덩어리로 된 형태보단 갈거나 저민 형태가 먹기 편하다. 또 채소는 삶아 걸쭉한 퓌레 형태로 만들고 감자는 으깨 먹는다.

스무디나 쉐이크를 만든다= 편도염 등의 질환이 있으면 목구멍으로 음식물을 넘기기 힘든데 이럴 땐 고형 음식보다 유동식이 한결 먹기 수월하다. 과일 우유 요거트 등을 적절히 섞어 믹서로 간 다음 스무디나 쉐이크 형태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이 같은 음식은 걸쭉한 정도를 넘어 매우 묽기 때문에 먹기 편하다. 대신 칼로리 섭취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이럴 땐 액체 상태의 코코넛오일을 한 스푼 먹는 방식으로 영양과 칼로리를 더한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