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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시' 중환자실 나와

조지 H. W 부시(92) 전 대통령이 건강이 나아져 조만간 중환자실을 나온다. 같이 입원한 아내 바버라(91) 여사는 먼저 퇴원했다.

부시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휴스턴 감리교 병원'의 에이미 민더스 박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부시 전 대통령이 이날 중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 부부는 각각 폐렴과 기관지염으로 지난 주부터 병원 신세를 져 왔다. 클린트 도어 박사는 부시 전 대통령이 병상에서 몸을 일으켜 TV를 보거나 의료진에게 언제 집에 갈 수 있냐고 농담하는 등 상태가 양호하지만 폐렴 치료를 좀 더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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