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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겨울철 피부에 좋은 음식은?

겨울철 피부의 기능 가운데 주목받는 것은 '증발 조절' 기능이다. 기름샘으로 몸을 보호하며 피부건조를 예방해준다. 이런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건조증을 유발해 가려움증이 심해 밤잠을 못이루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피부의 '방어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피부표면의 막과 산도는 미생물의 침투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체온조절' 기능도 중요하다. 혈관수축과 땀분비를 통해 체온을 관리해 겨울철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피부는 겨울철 정신건강에 중요한 비타민 D 합성에도 관여한다. 피부는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프로비타민 D를 비타민 D로 전환시킨다. 햇빛이 줄어든 겨울에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많은 것은 피부를 통한 비타민 D 합성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도 하루에 20분 정도는 햇빛을 쬐야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중요한 기능을 하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빨간 피망에는 피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다. 주름살을 예방하고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다.

다크 초콜릿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놀과 지방산은 거칠어진 피부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작용도 한다. 하지만 당도가 높은 제품은 피부에 좋지 않기 때문에 당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카카오 성분 80%의 다크 초콜릿을 선택해야 한다.

연어는 겨울철 우울감을 날리는데 도움이 된다. 또 심장 뼈 뇌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D의 하루 필요량을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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