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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생각 이상으로 건강에 좋은 채소 7가지

당근=당근의 주황색은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카로티노이드는 몇 가지 종류의 암과 눈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강력한 화합물이다.

청경채=십자화과 채소의 하나인 청경채 한 컵 분량의 열량은 10칼로리에 불과하지만 섬유질과 비타민A C가 많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십자화과 채소는 몇 가지 종류의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파슬리=고수나 바질 민트 등이 음식에 넣는 허브로 각광을 받는 동안 파슬리는 점점 잊혀 져 가는 존재가 됐다. 하지만 엽산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파슬리에 다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양파=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양파 껍질 추출물을 꾸준히 먹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낮아지는데 도움이 됐다. 양파에는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항산화제의 하나다. 또한 비타민C도 풍부하고 한 개의 열량이 63칼로리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감자=기름에 튀기지 않으면 감자 자체만으로는 영양소의 보고다. 중간 크기의 감자 한 개는 열량이 약 100칼로리이며 비타민C와 B6가 풍부하며 바나나보다 칼륨이 더 많이 들어있다.

셀러리=얇게 썬 셀러리 한 컵 분량의 열량은 16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비타민A와 엽산은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셀러리에는 특히 비타민K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뼈와 혈액 건강에 주요한 영양소다. 또한 셀러리에는 페로몬이 들어있어 성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양배추=얇게 썬 양배추 한 컵 분량은 열량이 17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다량의 섬유질과 비타민C를 제공한다. 또한 항암 작용을 하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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