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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섹, 워싱턴 DC서 인권집회

“여기가 우리가 있을 곳이다”
인종차별은 인권 유린 강조

“이곳이 우리가 있을 곳이다. 이민자에 대한 범죄자 취급을 중단하라.”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나카섹)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인권 집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밝혔던 이민자들의 대량추방 정책과 서류 미비 체류자들에 대한 범죄자 취급 반대를 촉구했다.

워싱턴 DC 소재 메트로폴리탄 AME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서 나카섹 김동윤 디렉터는 “지난 대선 이후 혐오 범죄를 목격하거나 경험하는 소수계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나카섹을 포함한 많은 단체가 미국은 혐오가 존재할 수 없는 사랑과 통합의 나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집회에서 한인 및 소수계 참석자들은 “이민자들에 대한 무차별한 공격이 더는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졌고, 대량 추방과 인종차별은 인권유린이며 특히 내가 사는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함으로서 우리가 있을 곳은 여기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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