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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도요타도 에어백 추가 리콜

다카타, 10억 달러 배상금 합의
결함 은폐 전 임원 3명은 기소

혼다에 이어 포드와 도요타도 각각 다카타 에어백 결함 차량을 추가 리콜했다.

포드는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의 다카타 에어백 리콜 확대 조치의 일환으로 북미에서 총 81만6000여 대의 다카타 에어백 장착 차량을 추가 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5~9년.2012년형 머스탱, 2005~6년형 GT, 2006~9년.2012년형 퓨전, 2007~9년형 레인저.엣지.링컨MKX, 2006~9년.2012년형 링컨 제프리.MKZ, 2006~9년형 머큐리 밀란 차량으로, 미국 내에서만 총 65만4695대가 추가 리콜됐다.

도요타도 13일 조수석 에어백 결함과 관련해 2008~9년.2012년형 사이언XB, 렉서스 IS-F, 2009~12년형 코롤라, 코롤라 매트릭스, 2007~9년.2012년형 야리스, 렉서스 ES350, 2012년형 4러너.시에나, 렉서스 GX460.LFA, 2006~9년.2012년형 렉서스 IS250.350 차량 총 54만3000여 대를 추가 리콜했다.

포드와 도요타 측 모두 차량 소유주들에게 리콜 공지 메일을 발송하고 가까운 딜러에서 무상으로 에어백을 교체해줄 예정이다.

한편 미국 내 11명을 포함해 전세계 최소 16명의 사망자를 낸 다카타 에어백 사태와 관련해 13일 다카타 측은 10억 달러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법무부와 최종 합의했으며 2500만 달러의 벌금과 함께 피해 차주들과 자동차 제조업체에 각각 1억2500만 달러와 8500만 달러를 보상할 방침이다. 또 이날 이와 관련해 다카타 전 임원 3명이 에어백의 안전 보고서를 조작하고 결함 사실을 숨긴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아름 기자 lee.areum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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