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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문장로교회, 장신 콘서트 콰이어 연주회

“새해 아름다운 노래 선사”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가 내달 3일 오후 8시 제1예배실에서 ‘장신 콘서트 콰이어’ 연주회를 개최한다.

장규석 열린문장로교회 선교목사와 이준현 문화사역팀 기획 담당자는 11일 애난데일의 한강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행사를 소개했다. 이준현 씨는 “동포들이 문화를 접할 창구가 많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긍정적 문화를 소비할 기회가 생겼다”며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장규석 목사는 “새해 아름다운 노래를 동포들과 함께 들었으면 좋겠다”며 “즐겁고 기쁜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로회신학대 교회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장신 콘서트 콰이어는 1984년 작은 합창단으로 출발, 1993년 현재 이름으로 개명했다. 장신 콘서트 콰이어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회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한국 지방 순회공연과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순회공연을 갖고 있다. 열린문장로교회 공연에서는 바하와 헨델의 곡을 들려줄 계획이다. ‘내가 산을 향하여’, ‘시편 23편’, ‘은혜 아니면’, ‘프레이즈 히즈 홀리 네임’, ‘라이드 온 킹 지저스’도 부른다.

이준현 씨는 한국에서 동방신기 콘서트와 지상파 공개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이 씨는 “3년 전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행사를 준비하다 감동을 받아 교회에 다니게 됐다”며 “저처럼 믿음에 관심이 없던 이들도 행사를 통해 감동을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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