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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시력 좋은 사람도 못 보는 사각지대 있다

색맹은 흑백으로 보이는 색이 있는 질환이다?= 색맹은 보편적으로 빨간색과 녹색을 구분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파란색-노란색 색맹도 있지만 이는 훨씬 드물다. 또 색맹이라고 해서 색을 완벽하게 분별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보통 사람들보다 채도를 약간 다르게 느끼는 수준일 수도 있다. 색깔 식별이 완전히 불가능한 색맹은 완전색맹(monochromacy)이라는 별도의 진단을 받게 된다.

갈색 눈 부모 아래 파란색 눈 자녀 안 나온다?= 갈색 눈이 파란색 눈보다 우성이기 때문에 부모가 모두 갈색 눈을 가졌다면 자녀는 무조건 갈색 눈이 나올 것이란 믿음이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눈 색깔을 결정하는 데는 최소한 8개의 유전자가 관여하고 있다. 단 하나의 유전자가 눈동자 색을 결정한다면 부모의 눈 색깔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여러 유전적 요인의 조합으로 결정되는 것인 만큼 충분히 다른 색을 가진 자녀가 태어날 수 있단 의미다.

후천적으로 눈 색깔이 바뀔 수 있다?= 백인 아기들은 대부분 회색이나 파란색 눈동자를 갖고 태어난다. 하지만 생후 1년 내에 색깔이 바뀌기도 한다. 6살 정도에 이르렀을 때 갖고 있는 눈동자 색이 남은 평생 갖게 될 눈동자 색일 확률이 높다. 간혹 10대나 젊은 성인이 될 때까지 눈동자 색이 고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모든 사람에게 사각지대가 있다?= 문장에 오타가 있어도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이는 뇌가 기대하는 문맥의 흐름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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