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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규 칼럼] 인체의 신비 -모발은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

최현규 / 명문자석침 한의원 원장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모발은 하나도 필요 없는 것이 없이 인체에 꼭 필요하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만들어 놓으신 창조 작품입니다. 우리 인체의 구조 중에 피부가 마찰을 하게 되는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 중에 겨드랑이 부분은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듯이 팔을 많이 움직이는 부분인데, 상하좌우 360도로 움직일 수 있는 곳입니다. 만일 겨드랑이에 모발이 나지 않는다면 인체의 팔과 몸체가 움직이고 활동하는데 상당히 불편함이 있을 것입니다.

날씨가 더울 때에 끈적거리는 땀으로 인해서 겨드랑이 부분의 접히는 부분의 피부가 짓무르게 될 수 가 있으며 더불어 각종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의 털은 대부분이 꼽술머리와 같이 꼬불꼬불 되어 있는데 그 모양으로 인해서 겨드랑이 부분이 간접적으로 공기의 순환이 되는 환풍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어릴 때에는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 털이 나지 않는데, 사춘기 이후부터 두 곳에 털이 나기 시작하며 특히 남성은 코 아래와 턱수염까지 나기에 성장한 성인들에게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부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여성들은 제모라는 이름으로 겨드랑이 털을 면도기로 없애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미용상 눈에 거슬리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은데, 제가 아는 한의학적인 입장에서 보면 일부러 제모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본인이 미용상에 좋지 않기에 제모를 한다고 하면 말릴 수 없지만 겨드랑이 털 뿐 아니라 인체에 곳곳에 나와 있는 모발과 온 인체의 피부에 있는 잔털까지 모든 모발은 그 자리에 있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불편하기에 가끔 이발하듯이 자르는 것은 상관은 없지만 수시로 완전히 제모 하는 것은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치모라고 하는 사타구니에 있는 모발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의 모발 역시 입체적인 마찰을 하게 되는 부위이기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곳이기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 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어떤 분들은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마찰이 많은 팔 관절과 무릎 관절에는 털이 왜 없는 것이냐 라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앞에서 쓴 것과 같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는 움직임이 입체적으로 움직이며 마찰이 이뤄지는 곳이지만 팔 관절이나 무릎 관절은 평면적인 굴절 운동만을 하는 곳입니다. 마찰로 인해서 인체에 해로운 것이 없는 곳이기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창조 하셨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단지 손바닥이나 발바닥은 당연히 피부끼리 마찰이 이뤄지는 곳이 아니고 물건을 잡던지 신발을 신고 움직이는 곳이기에 털이 필요 없고 다른 모든 피부에는 잔털이 산재해 있습니다.

털은 모낭이라고 하는 주머니 속에서 성장을 합니다. 이 문제를 잘 이해하면 민머리라고 하는 머리에 머리카락이 없는 것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저희 명문 자석침 한의원에서는 많은 치료 사례가 있습니다.

▷문의: 571-641-9999, www.MyungMu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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