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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전국 평균 3달러대 눈앞

작년 한해 35.4센트 상승
2월 중 5년 래 최고가 될 듯

작년 연말에 예고됐듯이 개스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다음달 개솔린 가격이 지난 5년 래 최고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개스버디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갤런당 2.13달러(레귤러 기준)이던 개솔린 가격이 올해는 최소 2.49달러로 상승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이 가격은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이런 상승세는 지난주 이미 감지됐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12월 마지막주 기준 6.4센트 올라 2.35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를 통틀어 최고 가격으로 기록됐다. 더욱이 지난해 평균 가격은 1년 전인 2015년과 비교해 평균 35.4센트나 이미 오른 상태다.

개스버디의 패트릭 드한 시니어 애널리스트는 "개인 운전자는 물론 비즈니스에서도 20~30% 높은 개스비 지출이 불가피한 상태라고 보면 맞다"고 전했다.

개솔린 가격의 상승은 지난해 11월 주요 원유 생산국들이 주요 생산 기업들과 생산량을 조절하기로 합의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생산량 감축이 지속될 경우 전국 평균 3달러대의 가격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것이 공통적인 전망이다. 일부 주에서는 연초 개솔린 관련 세금을 상향 조정한 것도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AAA에 따르면 4일 오후 현재 개솔린 전국 평균값은 2.35달러이며 가주는 2.7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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