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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립공원 입장료 무료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

(임승민 기자 carrie@cktimes.net)

내년에는 국내 모든 국립공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캐나다 관광청이 지난 20일(화) 내년도 국립공원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국립공원과 해양 보존지역, 주요 국립공원이 관리하는 역사유적지 등이 모두 입장료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캐나다 국립공원 관리국은 현재 46개의 국립공원, 171개의 역사유적지, 4개의 해양 보존지역, 1개의 국립 도시공원, 8개의 국립 운하를 관리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로키산맥의 3대 국립공원(밴프, 요호, 재스퍼)등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온타리오주의 경우 한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관광지 천섬과 토버모리의 브루스 페닌슐라 국립공원을 포함한 7개 국립공원이 무료 개방돼 많은 관심을 끌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료 입장을 위해서는 국립공원 관리국(http://www.pc.gc.ca) 홈페이지를 통해 디스커버리 패스(Discovery Pass)를 신청해야 한다. 차량당 1개의 패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 가정당 한 개만 신청해도 된다. 입장료를 제외한 주차료, 야영장 이용료 등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계자는 이와관련 “현장에서 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신청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온라인으로 발급 받는 것이 간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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