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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 당 54달러로 상승

산유국 감산합의 후
시장 기대감 커져

새해부터 시작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 간 감산 합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7% 상승한 배럴당 53.9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가격은 54달러로 올해 최고치였던 지난 12일의 배럴당 54.51달러에 근접했다.

OPEC 회원 및 비회원국은 지난달 30일 내년 1월 1일부터 하루 생산량을 평균 18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한 바 있다. 감산 합의가 제대로 이행될 지는 미지수지만 시장의 기대치는 그 만큼 큰 셈이다. 감산 이행과 관련한 회원 및 비회원국 간 추가 회의는 내년 1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러시아 국영기업 가스프롬은 내년도 원유 증산분을 당초 예고치보다 4.5~5% 정도로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감산 합의에서 예외를 인정받은 리비아와 나이지리아의 향후 생산량은 국제유가 안정의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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