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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4만불 이상 벌어야 상위 1%

조지아 상위 1% 평균은 85만달러
상위 1% 최소 연봉 34만5876달러
일반 직장인과의 연봉격차 21.4배
미국 상위 1%는 연평균 115만불

조지아주 상위 1%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34만5876달러의 연봉을 벌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워싱턴DC에 있는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EPI)가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상위 1% 부자들의 평균 연봉은 85만7728달러이며, 연간 최소 34만달러 이상을 벌어야 1%에 가까스로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나머지 99%의 평균 연봉은 4만95달러로 조사됐다. 상위 1%와 99%간의 연봉 격차가 무려 21.4배에 달했다.

미국 내 상위 1% 부자들의 평균 연봉은 115만3293달러로 파악됐다. 상위 1%에 포함되기 위한 최소 연봉은 38만9436달러로 집계됐다. 1% 부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99%의 평균 연봉은 4만556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내 상위 1% 부자와 그 외 99%의 평균 연봉 격차는 25.3배로, 조지아주의 격차보다 높았다.

이처럼 소득 불평등이 심화하는 현상과 관련해 금융시장의 한 관계자는 “뉴욕주와 코네티컷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소득 불평등이 큰 지역으로 꼽혔다”며 “이곳은 미국 내 평균 소득격차보다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는 소득불평등 기준으로 50개주 중 13위에 올랐다. 특히 조지아주에서는 에콜스 카운티의 상위 1%와 99%간 격차가 가장 컸다. 1%는 평균 연봉 94만4727달러를 벌었고 나머지 99%는 연간 평균 2만1266달러를 벌어 소득 격차가 무려 44.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메트로애틀랜타 지역들 중 소득 불평등이 가장 큰 곳은 더글라스 카운티 였으며, 1%의 평균 연봉은 59만2858달러이고 나머지 99%의 연간 평균은 2만4253달러로 24.4배의 차이를 기록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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