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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기독교도, 밀주 마시고 12명 사망

성탄절 휴일을 맞아 오염된 사제 알콜을 마신 파키스탄의 기독교도 34명중 12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샤바스 비르크 경찰관은 병원으로 후송된 환자들중 4명은 중태라고 밝히고 오염된 알콜을 제공한 혐의로 7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무슬림이 대다수인 파키스탄에서는 알콜이 금지되어 있지만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은 허가를 받은 주류상점에서 술을 사는 것이 허용된다.

그러나 파키스탄의 기독교도들은 소수 집단에 불과하고 대부분 저소득층이어서, 위험을 무릅쓰고 집에서 제조한 술을 마시는 편을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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