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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이 행복한 하루 만든다

2017년 새해결심 이렇게
'~하지 않는다' 보다 긍정문 계획이 효과적
살림살이·소유 줄이면 마음의 평화도 찾아와

2016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들뜬 마음은 여전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새해를 맞아 새해 결심도 슬슬 생각해 볼 시기다. 체중감량 운동 등 건강관련부터 취미생활까지 다양한 계획을 세워보지만 작심삼일로 그칠까 걱정부터 앞서기도 한다. 이에 대해 라이프 코치들은 새해 계획은 가능한 구체적으로 세우고 이를 노트에 적는 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라이프 코치들이 전하는 2017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새해 결심에 대해 알아봤다.

▶긍정적인 계획을 세운다=많은 시니어들이 새해 결심으로 체중감량이나 좋은 식습관을 0순위로 생각한다. 그러면서 금주나 간식 끊기 등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을 결심하는데 전문가들은 이보다는 '야채나 과일을 지금보다 한 접시 더 먹는다'와 같은 긍정문으로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건강하게 먹기=새해에는 가공식품보다 가능한 싱싱한 야채와 건강한 단백질원을 많이 먹겠다는 결심을 해보자. 영양학자 레베카 루이스는 "유기농 야채와 과일 지방 함량이 적은 육류 등을 냉장고에 채워 놓고 가능한 집에서 요리를 해 먹다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행복한 아침시간을 갖는다=행복한 하루를 결정짓는 것은 아침시간이다. '오퍼레이션 해피니스'(Operation Happiness)의 저자 크리스 링은 "매일 아침을 건강한 습관으로 시작하라"며 "그런 습관을 유지하다 보면 그날의 행복도가 높아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고 조언한다. 그녀가 제안하는 건강한 아침 습관이란 좋은 구절이 담긴 책 한 페이지를 읽는 것에서부터 건강한 아침식사 5분 명상 등과 같은 것이다.

▶물건 정리하기=집안이 깨끗하게 치워져만 있어도 행복도가 올라간다. 정리정돈 전문가 클레어 톰킨스는 "집안이 심플하고 깨끗할수록 눈 건강은 물론 마음의 평화까지 찾을 수 있다"며 "집안에 필요 없는 물건과 옷가지들은 버리거나 기부해 소유를 줄여보면 삶이 훨씬 더 단순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렇다고 이를 한 주 혹은 한 달 안에 다 해치우겠다는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월별로 목표치를 정하고 천천히 진행해야 마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운동하기=매년 새해면 남녀노소 불문 다들 계획하지만 가장 많이 실패하는 항목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혼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기 힘들다면 피트니스 센터나 각종 운동 클래스에 가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무조건 운동을 하기보다는 댄스나 요가 등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통해 운동을 하는 것도 운동을 꾸준히 해나가는 좋은 방법.

▶자신에게 관대하기=새해에는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도록 해보자. 크리스 링은 "사람들은 의외로 타인보다 자신에게 훨씬 더 엄격하다"며 "그러다보면 충분히 행복하고 감사한 상황임에도 끊임없이 못마땅한 점을 찾아내 불행을 자초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또 그는 "따라서 자기 자신에게 비판적이기 보다 너그러운 태도를 갖다보면 어느새 삶이 훨씬 더 행복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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