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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갤러리] 태국의 쁠라뚜…자반고등어 생각나네

고등어 같기도 하고, 참치 새끼 같기도 한 생선이 머리가 꺽여진 채로 작은 대나무 바구니에 두 마리씩 담겨 있다.

눈알이나 몸은 이미 소금에 절여져 신선도는 이미 하늘 나라로 간 지 오래다. 오래 전 들렀던 태국의 매끌렁 시장(Maeklong Market)에서 만난 놈들이다. 현지에서는 '쁠라뚜'라 불리는 태국인들의 국민 먹거리다. 살짝 자반고등어가 생각났다.

매끌렁 시장은 방콕에서 남쪽으로 80km 떨어진 곳으로 기차가 지나는 기찻길 주변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시장'이란 별명을 가진 곳이다.

온갖 과일과 생선 진열대가 늘어서 있던 곳에 멀리서 기차가 나타나니, 마치 홍해가 갈라지듯 진열대가 사라지고, 천막이 접힌다. 시장도 신기하지만 다양한 먹거리에 눈길이 먼저 간다.


글·사진=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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