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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KOTRA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

한국 중소기업 10여개 업체 달라스 방문,
새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KOTRA 달라스 무역관(관장 정영화)는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최대 전력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2016 Power-Gen INT’L’ 참관 및 ‘발전 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과 KOTRA가 공동 주최하고, 바이어 주선 등 마케팅 지원을 했고, 에네스지, 동인엔지니어링, 포스텍 등의 협력중소기업이 참가해 북미 지역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 및 북미 지역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남동발전이 KOTRA와 공공기관 간 협엽을 통해 참가기업 접수 단계부터 기업별 주력 품목을 면밀히 분석하고 최적 바이어 매칭을 위해 EPC사, 플랜트 기자재 수입상 등 다양한 바이어들을 섭외했다. 또 전력회사(Luminant) 직접 방문을 통해 수출상담을 유도하여 성사율을 높이는 등 공공 기관 간 성공적인 ‘중소기업 동반 해외시장 공동 진출’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남동발전 조달협력실 동반성장부 강창원 부장과 김대경 차장 및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20여개 업체의 대표들이 달라스를 방문해 관련 업체 현장을 방문해 기자재 수출 및 시장 진출에 대해 논의하는 등 사업 확장의 전초기지를 마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인더스트리스의 이정한 대표는 “중소기업으로 단독으로 북미 시장을 직접 진출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며 “한국남동발전과 KOTRA가 함께 협력해 북미 지역 시장 진출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등을 해 준 덕분에 새로운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KOEN 2025 수출촉진 NEW Vision’ 선포식을 가졌고, KOTRA와 업무협약에 의거 협력중소기업의 중점 수출지역으로 선정된 북미 달라스 지역을 비롯, 일본, 폴란드 등 6대 수출 전략거점지역 무역관을 활용해 해외시장 집중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글 조훈호 기자 / 사진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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