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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기내 출산…항공편 긴급착륙

지난 일요일, 사우스웨스트 항공 승객으로 탑승한 한 산모가 진통을 겪을 때 이 비행기는 필라델피아에서 플로리다 올랜도로 가던 중이었다. 마침 이 항공편에 탑승한 의료진의 도움으로 그녀는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 기내 출산을 흔한 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다. 보통 임신부의 비행기 탑승은 임신 32주 내외로 제한된다. 출산일이 임박한 경우 자칫 기내 출산이라는 위험한 환경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상에서도 조산은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데, 환경이 열악한 비행기 안에서는 더 위험하다. 그래서 비행 중 태어난 아이는 세간의 관심과 함께 많은 축복을 받곤 한다. 타이항공, 아시아퍼시픽, 에어아시아, 폴라항공 등에서 기내 출산 신생아에게 평생 무료 항공권을 선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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