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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개발프로젝트 <47>…30층 상자모양 주상복합

LA타임스 건물 인수 온니그룹
107유닛 콘도, 오피스 개발
1층엔 7200sqft의 상가도

LA다운타운에 사람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 독특한 건물 디자인의 주상복합건물 계발 계획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LA타임스 본사 건물을 인수한 캐나다 밴쿠버의 부동산 개발업체 온니그룹은 LA다운타운 2가(222 W. 2nd St.)의 대지에 대형 상자를 마구 쌓아올린 것 같은 디자인의 주상복합건물(조감도)을 짓는다고 밝혔다.

겐슬러가 설계를 맡은 이 건물은 30층의 고층빌딩으로 107유닛의 콘도미니엄과 53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오피스 공간 7200스퀘어피트 규모 상가로 구성돼 있다.

2가와 브로드웨이 길에 들어서는 이 건물은 1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에 들어서는 연방법원 건물과 인접해 있어 건물 디자인이 더 눈에 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편 온니그룹은 LA타임스 본사 건물과 인근 주차장을 1억500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역사적인 건물로 지정된 LA타임스 본사 건물은 최신식 오피스 빌딩으로 재개발하고 인근 건물은 상가와 주거용 유닛의 주상복합건물로 새로 탈바꿈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개발업체는 8가와 올리브가가 만나는 곳 0.87에이커 대지에 50층 높이의 583유닛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도 진행중이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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