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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재정이사장에 최정선 권사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기성 목사)가 최정선 권사(사진)를 42대 재정이사장으로 위촉했다.

교협은 1일 섄틸리 줄리아 레스토랑에서 재정이사 위촉예배를 가졌다.

최정선 이사장은 “교협이 워싱턴 지역사회에서 영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재정이사들이 함께 열심히 섬기고 돕겠다”고 말했다.

한세영 부회장 인도로 진행한 위촉예배는 문선희 평신도 부회장의 기도와 박엘리사 부회계의 성경봉독, 박상섭 전 교협 회장 설교로 이어졌다. 박상섭 전 회장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한마음으로 섬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협 임원들과 재정이사들은 워싱턴지역을 위해 합심기도를 했다.

손기성 회장은 “교협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지역사회와 교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며 “교협이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려면 재정이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특히 내년에 열리는 목회자 가정 치유 사역인 ‘힐링 리트릿’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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