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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11일 '한 겨울 밤의 꿈'
남철우·박소영씨 협연

전문 관악합주단인 뉴욕 윈드 오케스트라(The New York Wind Orchestra.대표 이희종)의 제4회 정기 공연이 열린다.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퀸즈 베이사이드의 퀸즈보로퍼포밍아트센터(222-05 56애비뉴)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 겨울 밤의 꿈(A Midwinter Night's Dream)'이라는 주제로 바이올리니스트 남철우씨와 재즈 보컬리스트 박소영씨가 협연한다.

공연에서는 ▶스페인의 겨울 시골 풍경을 연상케 하는 샤브리에의 '에스파냐' ▶디즈니 만화영화 판타지아에 수록돼 있는 생상의 '죽음의 무도'와 듀카의 '마법의 제자' ▶러시아의 겨울 대지를 느낄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클래식들이 연주된다. 이 외에도 찬송가 편곡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등 겨울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20달러이며 문의는 전화(917-977-0257) 또는 웹사이트(www.nywindorchestra.com)로 하면 된다.

뉴욕 윈드 오케스트라는 뉴욕.뉴저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관악.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합주단으로 클라리넷 연주자 김하나씨의 지휘 아래 지난 2015년 창단했다.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한국.일본.대만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연주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명주 기자 oh.myungj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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