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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좌석 등급…등받이 각도 따라서

항공기 좌석의 편안함을 좌우하는 것은 결정적으로 등받이가 얼마나 기울어지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항공사들이 180도로 펴지는 좌석이라며 침대 같은 편안함을 강조하지만 그 좌석 형태에 따라 차이가 크다. 180도라는 말에 숨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비록 등받이가 180도로 펼쳐진다고 해도 그 각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Recliner Seat

등받이가 젖혀지는 좌석으로 예전 비즈니스석에서 볼 수 있었다. 좌석마다 별도의 공간이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등받이 기울기는 제한적이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Lie Flat Seat

좌석이 180도로 펼쳐지긴 하지만 뒷좌석 승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머리 뒤편이 칸막이 등으로 구분되며 Full Flat Seat에 비해 앞뒤 공간을 적게 사용하기 위해 일정한 각도를 유지한다. 주로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볼 수 있다.

▶Full Flat(Bed) Seat

침대처럼 180도 평평한 좌석이다. 최신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에 장착되는 좌석으로 주로 고급스럽고 편안함을 강조하는 고급 비즈니스 클래스 퍼스트 클래스 이상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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