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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 20여 년 만에 재개장

산타빌리지(Santa's Village)가 마침내 재개장한다고 LAist가 23일 보도했다.

LAist에 따르면 산타빌리지는 디즈니랜드 오픈과 같은 해인 1955년 처음 개장했으며 남가주 주민들을 사랑을 받다가 1998년 폐장했다. 버려져 있던 빌리지는 2014년 개발업자가 매입한 후 1년여간의 재개발 끝에 캠핑장과 하이킹, 승마, 낚시, 집라인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재탄생했다. 개장일은 내달 2일이다. 티켓가격은 성인 59달러, 어린이(4~12세)는 49달러다. 3세 이하 80세 이상은 무료다. 입장료에는 공원 내 있는 아이스링크 암벽등반 등 다양한 시설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산타빌리지는 아직 영구적인 허가를 받지 못해 내년 4월 1일 다시 문을 닫는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skyparksantasvillage.com)를 참고하면 된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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